Scratch는 MIT미디어 연구소에서 교육용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.  

C, C++, Java와 같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는 텍스트 형식으로 기술하는 반면에 

Scratch는 블록을 조립하듯 주어진 스크립트를 연결시켜서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에, 

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쉽게 코딩에 입문할 수 있습니다.

컴퓨터 프로그램은 회사와 산업시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, 가전제품 등 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. 

이런 시대에 앞으로 더 요구되어질 능력은 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 

컴퓨터 프로그램 활용능력과 컴퓨팅 사고로 자신이 원하는것을 만들얼 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. 

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 모든 직업군과 생활영역에서 컴퓨팅적 사고를 하는것이 꼭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.

세실코딩영재스쿨에서는 코딩을 가르치는것이 아니라, 코딩을 통해서 사고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. 

컴퓨터의 마우스나 키보드 사용이 미숙한 아이들을 위해서는 

컴퓨터 없이 놀이와 활동으로 컴퓨팅 사고를 배울 수 있는 Bridge과정이 준비되어있습니다. 

세실코딩영재스쿨의 스크래치과정에서는 학생들의 이해도를 평가하기 위해 

레벨테스트와 개별 프로젝트 발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 

타기관에서 스크래치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의 경우, 

레벨테스트 후에 면담을 통해서 중간과정에 입학하실 수 있습니다.